
두 사람은 이날 봄을 맞아 이불빨래에 나섰다. 편안한 이불빨래를 위해 송재림은 바지를 한껏 걷어올리며 과감한 하의실종의상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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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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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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