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엑소
음악중심 엑소
음악중심 엑소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음악중심’ 엑소가 강렬한 ‘콜 미 베이비’ 무대를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엑소가 ‘콜 미 베이비’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엑소는 검은 의상으로 등장해 남성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엑소는 강렬한 춤과 라이브로 여심을 저격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이날 엑소는 ‘음악중심’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엑소의 저력을 과시했다.

음악중심 엑소 1위
음악중심 엑소 1위
음악중심 엑소 1위

이번 타이틀 곡 ‘CALL ME BABY’는 중독성 강한 훅과 멜로디, 재치 있는 가사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강한 드럼 비트와 브라스, 스트링으로 파워풀하게 완성되었음은 물론 앞서 3월 7~8일, 13~15일 5일간 서울 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통해 타이틀 곡의 티징 무대를 선사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 만큼, 다시 한번 가요계 독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엑소, M&D(미아리&단계동), EXID, 달샤벳, 오마이걸, 러블리즈 , 앤씨아, 유니크, 박보람, 라붐, 디아크, 에이션, 미스터미스터, 러버소울, 신지수, 프롬, 박시환, 소유미, 핫샷 등이 출연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