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마사지를 즐긴다는 전현무는 승마를 마치고 이태곤과 함께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두 사람은 커플 마사지룸에서 마사지와 피부 관리를 받으며 평창동 사모님 못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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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수다를 떨던 두 사람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가 좋았지”라며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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