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는 짝사랑하는 오빠와의 관계를 진전시키고 싶어하는 사연녀가 출연해 연애상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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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은 “영화 볼 때 옆에 바짝 붙어라”라며 조언을 했고, 이에 MC들은 “그래. 남자들은 살만 맞대는 정도만으로도 기분이 싱숭생숭 하다”며 맞장구 쳤다. 이어 은정은 “팝콘 먹을 때 동시에 손을 넣어라”라고 말하며 스킬을 전수했다.
사연녀가 짝사랑 남에게 메시지를 보낸 후 모든 출연진들은 자신들의 일인듯 긴장했고, 남자의 답장에 모두 뛸듯이 기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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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마녀사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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