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마에 첫 도전한 전현무와 달리 사극 출연 등을 통해 승마를 해 본 경험이 있는 이태곤은 능숙하게 말에 올랐다. 2년 만에 승마장을 찾았다는 이태곤의 말이 믿기지 않을 만큼 능숙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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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전현무는 “진짜 멋있었다”라고 감탄하며 “남자가 봐도 멋있는 남자다”라며 이태곤을 치켜세웠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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