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는 짝사랑하는 오빠와의 관계를 진전시키고 싶어하는 사연녀가 출연해 연애상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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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은 운동을 좋아하는 짝사랑남에게 다이어트 후 자신의 수영복 사진을 보내 좋은 반응을 얻어낸 사연녀에 “잘했다”며 용기를 북돋아줬다. 또한 “나 같으면 저 수영복 사진을 보내지 않고 프로필 사진이나 저 남자와 친구가 맺어있는 SNS에 게재 했을 것이다”라며 좀 더 나은 방법을 제시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마녀사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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