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유라는 강남을 위해 벽화 그리기에 나섰다. 다른 방송에서 유라의 그림 실력을 본 강남이 유라에게 자신의 집 벽화를 그리는 데 도와달라고 부탁한 것. 하와이 느낌의 벽화를 원하는 강남을 위해 유라는 직접 야자수 그림을 찾아오는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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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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