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홍진호는 특종전문기자 홍기자로 분해 추리력 발휘에 나섰다. 이날 브리핑에 나선 하니는 홍기자의 노트북 화면을 제시하며 홍기자의 변태설을 주장했다. 홍기자의 노트북에서는 여자의 다리사진이 나왔다.
ADVERTISEMENT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크라임씬’ 방송 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