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타오가 3년의 시간동안 크고 작은 상처가 있었다. 허리부상, 신체부상, 다리부상 등 셀수 없다. 그 아이가 무대를 할때면 혹시나 예전 상처가 심해질까 불안해한다”며 “타오가 부상을 당한 후 치료를 위해 중국을 그를 데려올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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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6일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는 타오가 이미 SM에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SM은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타오는 지난 설 연휴 방송된 MBC ‘아육대’ 녹화 도중 농구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고 최근 발표한 ‘콜 미 베이비’의 첫 무대인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만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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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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