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박지윤
크라임씬 박지윤
크라임씬 박지윤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크라임씬’ 박지윤이 당뇨를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는 생방송중 벌어진 미인대회 살인사건을 둘러싼 여섯 참가자의 추리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미인대회 후보인 박미녀로 분했다. 박지윤은 빨간 드레스에 세팅된 웨이브 머리를 하고 등장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박미녀는 하백조 역의 하니가 가진 병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자신도 병이 있다며 “당뇨입니다”라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녀의 말에 옆에 앉아있던 하니는 호탕한 웃음을 터트리며 시선을 끌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크라임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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