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김영철에게 “지난 번에 김영철이 출연했을 때 시청률이 3%가 떨어졌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구라는 “그래서 연구를 했다. 우리는 대박인 줄 알았다. 김영철 때문에 너무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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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영철은 “오늘도 가급적이면 개인기를 안 하려고 한다”라면서도 개그우먼 이영자를 흉내낼 때 나오는 손동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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