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은 병원에 입원했고 학교로 달려온 도정우(김태훈)는 돈으로 학부모를 회유했다. 이를 들은 조강자(김희선)는 박노아(지현우)에게 “이렇게 된 이상 자퇴 못하겠다”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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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노아는 “지금은 믿느냐”라고 물었고 조강자는 “믿든 안 믿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박노아는 “얼마든지, 언제든지 (돕겠다)”라고 말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앵그리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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