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문학은 현정을 만나기 위해 직접 방송국으로 찾아와 벚꽃놀이에 나섰다. 이문학은 현정과의 데이트중 자신의 가족들에게 현정을 소개시켜주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다. 이어 자신이 준비한 벚꽃잎을 현정에게 뿌리며 로맨틱한 광경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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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현정의 적극적인 대시에 기쁨의 미소를 지으며 흔쾌히 응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KBS2’착하지 않은 여자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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