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종현은 바닷가를 등지고 서서 두 팔을 벌려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후드집업을 입고 편안한 옷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우월한 기럭지와 자그마한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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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씨엔블루 종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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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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