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와 이기광은 친구들과 함께 차를 타고 축구를 하러 이동 중인 것으로 보인다. 김준수는 선글라스를 끼고 독특한 머리색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으며 이기광은 눈을 살짝 감고 양손으로 브이자를 표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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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는 최근 2015 아시아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6월 개막하는 뮤지컬 ‘데스노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기광이 속한 비스트는 타이틀곡 ‘원’으로 일본 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JYJ 준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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