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진짜사나이
진짜사나이

[텐아시아=최보란 기자]’진짜사나이2′ 멤버들이 바다로 나선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 김민종 PD는 22일 “오는 27일 해군 촬영을 위해 진해로 내려간다”고 알렸다. 멤버 구성에 대해서는 “해군이라는 특성에 맞게 출연진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시즌2로 새롭게 변화를 준 ‘진짜 사나이’는 임원희, 이규한, 정겨운, 김영철, 샘 킴, 샘 오취리, 하이탑 등을 비롯해 매 상황에 맞게 멤버들을 새롭게 구성하여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진짜 사나이’의 해군 촬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시즌1이 당시 출연 멤버였던 김수로, 류수영, 장혁, 서경석, 샘 해밍턴, 손진영,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등 7명이 서해바다에서 해군 생활을 체험한 바 있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MBC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