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세븐은 한 손은 치켜들며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엘리자벳’ 속 죽음을 표현했다. 세븐은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토드)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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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이 출연하는 ‘엘리자벳’은 오는 6월 13일 막을 올린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 세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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