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14시간 비행 후 스케줄에도 지치지 않고 움직이는 체력을 보여준 라비와 혁”이란 글로 워싱턴 공연장 대기실에서 소품으로 장난을 치는 멤버 라비와 혁을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언제 어디서나 함께 있으면 즐거운 빅스 멤버들”이란 글과 함께 일본 거리에서 어린 아이들이 옹기종기 놀고 있는 모습을 따라하는 라비와 혁, 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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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빅스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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