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트위터
[텐아시아=한혜리 인턴기자] 그룹 빅스의 해외 일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22일 오전 빅스는 공식 트위터 계정으로 워싱턴, 일본에서 일상을 보낸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4시간 비행 후 스케줄에도 지치지 않고 움직이는 체력을 보여준 라비와 혁”이란 글로 워싱턴 공연장 대기실에서 소품으로 장난을 치는 멤버 라비와 혁을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언제 어디서나 함께 있으면 즐거운 빅스 멤버들”이란 글과 함께 일본 거리에서 어린 아이들이 옹기종기 놀고 있는 모습을 따라하는 라비와 혁, 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빅스는 지난달 3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두번째 단독공연 ‘VIXX LIVE FANTASIA in UTOPIA’을 성황리에 마치고 지난 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를 시작으로 12일 고베 고베월드 홀에서 개최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빅스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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