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킴은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나와 존 레논의 ‘이매진(Imagine)’을 노래하며 행사장에 참석한 25만 명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로이킴은 노래에 앞서 “세계적인 행사에 참석하게 돼 큰 영광이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로이킴의 유창한 영어실력에 글로벌 시티즌 취재진들에게 크나큰 관심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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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은 오는 5월 5월 23~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제 9회 서울재즈페스티벌’ 참여를 시작으로 6월 27~28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정지찬의 원모어찬스와 함께하는 ‘썸데이 스테이지09(SOMEDAY STAGE09)-캠퍼스 블루스’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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