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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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수정 기자] JTBC 교양 프로그램 ‘우리집’이 종영한다. 예원은 녹화를 마쳤다.

JTBC 관계자는 22일 텐아시아와 통화에서 “‘우리집’이 5월 11일이 종영된다. 남은 방송에서도 예원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것”이라며 “후속 프로그램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예원은 11회 중 10회까지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집’은 진정으로 집이 필요한 이들에게 우리 집만의 스타일리시한 공간을 선물하며 어려운 이웃뿐만 아니라 셀러브레이티, 평범한 가족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바꿔주는 맞춤형 하우스 체인지 프로젝트다. 예원과 더불어 이상민, 이지애, 줄리안이 출연했다.

앞서 예원은 지난 3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현장에서 벌어진 이태임의 욕설과 예원의 반말이 논란이 된 바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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