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재진은 “페이닥터로 일할 때 당시 4대보험과 세금까지 합쳐 한 달 급여가 1,500~1,800만원 사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페이닥터로 일하던 병원을 인수해서 운영하여 현재 병원장으로 일한지 10년 됐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tvN ‘택시’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