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감독으로 깜짝 변신한 레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레이는 노란색 자켓을 입은 채 자못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얼굴 가까이에 무전기를 댄 채 무언가를 지시하는 듯한 레이의 모습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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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종천아강’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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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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