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숙소에서 가요 프로그램을 시청하던 FT아일랜드는 샤넌이 남자댄서에 밀착해 허리를 돌리는 ‘왜요 왜요’ 포인트 안무를 추자 뜨거운 환호성을 질렀다. 이어 시작된 러블리즈의 무대에도 미소를 감추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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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걸그룹을 묻는 질문에 이재진은 “레드벨벳이다. 요즘 포텐 터지면서 난리났다”고 말했다.
‘커밍아웃’은 아이돌 최초의 19금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FT아일랜드는 ‘커밍아웃’을 통해 사생활, 밤 문화 등 보통 아이돌로서 금기시 되는 부분들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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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기자 true@
사진제공. SBS 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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