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최여진과 레이디제인은 ‘댄싱9’의 최강 핫 바디로 블루아이의 최강 비주얼 댄서 한선천을 꼽았다. 최여진은 “한선천의 춤으로 만들어진 잔근육이 건강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것 같고 비율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고 평했다. 레이디제인 역시 “한선천이 전체적으로 가장 탄력 있어 보인다 군살 없이 마른 몸 보다는 복근이나 잔근육이 보이고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같아서 건강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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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춤 실력과 비주얼을 자랑하는 정예멤버들이 출연하는 ‘댄싱9’ 시즌3 올스타전 4화 방송에서는 레드윙즈와 블루아이의 2차전이 공개된다. 2차전의 주제는 히든카드 매치로, 양 팀의 댄서들은 모두 각자 한 명씩의 무용계 스타 지인들과 함께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 방송에 앞서 국보급 발레리나 김주원 등 그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스타 댄서들이 출연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차전에서 레드윙즈가 먼저 승기를 잡아 이번 2차전에서는 블루아이의 현대 무용수 안남근과 댄스 스포츠 김수로가 벤치멤버로 결정됐다. 과연 블루아이가 수적 열세를 딛고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댄싱9’ 시즌3 올스타전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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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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