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타의 아이메이크업은 20-30대 여성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치타 따라잡기’, ‘치타 메이크업’, ‘치타 아이메이크업’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산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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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뷰티’ ‘토킹미러’를 통해 많은 셀럽들이 자신만의 특급 노하우를 전하며 ‘뷰티’ 마니아들의 바이블로 자리잡은 이 코너를 통해 치타가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방송 전부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치타 소속사 얼라이브(C9 Ent) 관계자는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이 몇 번이나 감탄사를 쏟아낼 정도로 치타가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민낯부터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잡은 아이메이크업 과정을 선보이는 장면에서는 촬영임을 잊고 너무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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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얼라이브(C9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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