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 당시 MC 군단은 이본을 위한 재밌는 표정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기괴한 표정과 포즈가 쉬지 않고 이어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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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을 맡은 이본, 장동민, 강민혁과 다양한 연령대를 대표해 선발된 ‘엄마군단’ 김부선, 염동헌, 황석정, 원기준, 박준면, 김강현, 정이랑(정명옥), 신지훈 등 연기파 배우 8인은 엄마와 자녀에게 인생 최고의 장면을 선물할 예정이다.
11명의 막강 MC군단이 뜨거운 ‘모성애’를 전달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보고있다’는 25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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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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