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지민은 방에서 커다란 가방을 꺼내와 산부인과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챙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무엇부터 어떻게 챙겨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해 결국 온 가족이 총동원해 함께 짐을 챙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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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을 지켜보던 남편 역시 긴장과 초조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그녀의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는 후문으로 드디어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는 본격적인 홍지민의 출산 이야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산 가방을 싸던 홍지민이 친정 엄마에게 서운해 하는 모습도 함께 전파를 탄다. 이에 홍지민의 친정 엄마가 그녀를 서운하게 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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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 KBS ‘엄마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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