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 중 악역 뱀파이어로서 강렬하고 센 연기를 펼쳐오다가 끝에는 동료를 위한 애절한 연기까지 펼치는 등 다양한 감정연기를 섭렵해내며 마지막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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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상은 잠깐의 휴식을 가진 뒤 좋은 작품과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뵐 예정이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KBS ‘블러드’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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