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양재진, 한강 보이는 싱글 하우스 공개..담백한 싱글라이프 화제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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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한혜리 인턴기자] 훈남의사 양재진이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는 양재진, 허경환, 김풍이 출연하여 ‘탐나는 남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출연한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은 페이닥터 시절 급여를 공개함과 동시에 자신의 깔끔한 싱글라이프를 공개하여 눈길을 끌었다.

양재진은 “페이닥터로 일할 때 당시 4대보험과 세금까지 합쳐 한 달 급여가 1,500~1,800만원 사이였다”라며 과거 페이닥터 시절 급여를 공개했고 이어 “페이닥터로 일하던 병원을 인수해서 운영하여 현재 병원장으로 일한지 10년 됐다”고 말했다.

이날 양재진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자신의 싱글하우스를 공개했다. 공개된 양재진의 집은 아담하지만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수집한 피규어들이 가득한 모습을 보이는 등 알찬 싱글라이프로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