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서형은 드라마 ‘개과천선’, ‘기황후’, ‘샐러리맨 초한지’, ‘자이언트’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고, 영화 ‘봄’으로 마드리드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젠스타즈에 새 둥지를 틀며 제2의 연기 인생 시작을 예고한 김서형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JTBC ‘마녀사냥’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