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흑백 사진에는 하트비 멤버 별하와 찬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미와 소년미를 넘나드는 독특한 매력의 별하는 보컬, 작사, 작곡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피아노, 기타 실력까지 겸비한 뛰어난 음악적 기량의 소유자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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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팀에서 막내이지만 음악적 재능이 출중한 별하는 만 17세로, 풋풋한 외모와는 다르게 182cm의 신체조건을 갖고 있다. 올해 만 20세의 찬영은 185cm의 큰 키와 서글서글한 눈매가 돋보인다”고 밝혀 무결점 외모와 8등신 몸매로 아이돌계 최강 비율돌 탄생을 예고 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도진, 진욱에 이어 오늘 별하와 찬영의 모습과 신상이 공개되면서 비주얼과 실력을 고루 갖춘 그룹임을 입증한 하트비는 또 하나의 가요계 신흥강자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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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마블팝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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