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민은 골드 톤의 드레스를 입고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마치 여왕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단발머리에서 긴 머리로 파격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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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퍼스’를 프로듀싱한 브랜뉴 뮤직의 대표 겸 프로듀서 라이머와 호흡을 맞춰 ‘퍼스’에 이은 중독성 강한 힙합 트랙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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