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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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가수 윤하가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되는 소극장콘서트 ‘케세라세라’ 8회 전석 매진 소식과 함께 금일(22일) 환경부 홍보대사로 위촉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윤하는 금일 진행되는 ‘지구의 날’(매년, 4월 22일) 행사를 통해 환경부 홍보대사로 위촉된다고 밝혔다. ‘저탄소 친환경생활’등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부분들부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갈 전망이다.

이에 윤하 소속사 위얼라이브(C9 Ent) 관계자는 “윤하가 평소 환경, 동물, 복지 등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갖고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이번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작은 일부터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고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윤하는 자신의 두 번째 소극장 콘서트 전석 매진 소식과 함께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식 소식 등 4월에 겹 경사가 이어지고 있다.

8회 전석 매진 소식을 알려온 윤하의 두 번째 소극장 콘서트 ‘케세라세라’는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위얼라이브(C9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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