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윤하 소속사 위얼라이브(C9 Ent) 관계자는 “윤하가 평소 환경, 동물, 복지 등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갖고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이번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작은 일부터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고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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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전석 매진 소식을 알려온 윤하의 두 번째 소극장 콘서트 ‘케세라세라’는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위얼라이브(C9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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