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반 학생들과 연애상담에 나선 태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민은 “여자가 먼저 연락해도 되냐” 등 반 학생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하며 연애상담소를 성황리에 영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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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인은 “(공개연애) 넌 할 생각 없니”라고 물으며 태민에게 공개연애의 세계로 들어올 것을 권유하며 시선을 끌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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