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차로 이동하던 디오는 지난 번 연희와의 만남을 떠올리며 옅은 미소를 짓는다. 그는 붉어진 얼굴로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앞치마에 코를 푸는 연희의 모습을 떠올리며 슬쩍 웃으며 그녀에 대한 호감을 엿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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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네이버 티비캐스트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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