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수는 성호가 영라에게 보낸 문자를 인상에 보여주며 “난 너희 아빠 인간성 전혀 관심 없어. 그런데 우리 엄마아빠 이혼하시면 우리 엄마 쪽에선 크게 데미지야. 한번만 더 이러면 이거 확 뿌린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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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걱정돼. 그런 마음으로 자료 받으면 격분해서 실수할까봐”라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글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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