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음악 작업실에서 밤을 새워 피곤해보이는 임현식의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 페도라와 검은 색상의 상의를 입고 한 쪽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눈을 감고 있는 임현식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ADVERTISEMENT
비투비는 최근 일본에서 발매한 첫 오리지널 싱글 ‘미래’가 오리콘 주간차트 2위를 기록하여 새로운 한류 루키로 떠올랐으며 오는 4, 5월 일본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임현식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