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홀한 이웃’은 10대 시절부터 한 남자만 사랑해온 여자와 이상적인 남편이자 아빠를 꿈꾸던 한 남자가 믿었던 배우자들의 외도로 겪게 되는 갈등과 사건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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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는 “수래와 찬우가 서로의 감정을 확인 후 헤어졌다 돌아서는 찬우의 뒷모습을 보며 백허그를 하는 장면이 개인적으로는 마음이 아팠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두 사람이 서로 이뤄질 수 없고, 결국 서로를 놓아주어야 하는 내용이 애잔하게 다가왔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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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이웃’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한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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