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46분경 광역1호를 발령,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30여대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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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지하 1층에서 작업 도중 불꽃이 스티로폼에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화재원인은 정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큰 불이 잡히는 대로 피해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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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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