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발굴단’ 강균성(위), 하니
‘영재 발굴단’ 강균성(위), 하니


‘영재 발굴단’ 강균성(위), 하니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예능 대세’ 노을 강균성과 EXID 하니가 SBS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IQ 145, 영어, 중국어, 수학, 체육, 모든 분야에서 능통한 것으로 알려진 하니는 “하루 종일 혀를 내밀고 멍하니 가만히 있는 시간이 많았다”라며 어려서부터 조금은 남달랐다고 밝혔다. 특히 하니는 “결혼해서 아기를 낳으면 활용할 수 있는 팁을 많이 배워가는 거 같다”라며 ‘영재발굴단’과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강성균은 “어렸을 때부터 노래에 재능을 보였다. 그럴 때마다 부모님이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다”라며 “지금의 자신이 있기까지는 부모님의 역할이 굉장히 컸다”라고.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한 제보는 물론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상담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영재 발굴단’은 시청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코너를 마련했다.

이날 방송에서지능 상위 0.1%, IQ 145 이상을 기록한 9세 남자 아이가 출연해 국어, 수학, 과학 심지어 체육까지 잘 하는 게 하나도 없어서 답답하기만 하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 아이는 “6살 때부터 제가 뭘 잘하는지 뭘 가장 못하는지 그런 게 되게 궁금했어요. 제가 잘 하는 게 뭔지 찾고 싶다”라고 말했다.

아이의 부모 역시 “높은 수치의 지능검사 결과와는 달리 어떤 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아들을 보며 혹시 내가 잘못해 아이의 잠재능력을 끄집어내 주지 못하는 건 아닌가 고민이다”라며 고충을 드러냈다.

‘영재발굴단’은 오는 2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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