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슈퍼스타K6′ 출연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가수 김범수와 함께 오디션에 참가했던 가수 송유빈의 응원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ADVERTISEMENT
송유빈은 “필이형 신곡 다들 들어보셨죠? 안들어보셨다면 꼭 들어보세용 정말 이렇게 달달할순 없습니다!! ‘메리 미’ 많이들어주세요”란 글로 의리를 과시했다.
가수 정기고는 “필이가 신곡에서 사람 심란하게 결혼하자고 몇 번을 말하는건지 모르겠네. 그래! 필아 결혼하자”라고 응원했으며 주영 역시 “’메리 미’ 꼭 들어보자! 필형과 결혼 조심이요”라는 귀여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ADVERTISEMENT
쇼트트랙의 곽윤기 선수도 “우리 큰형 노래 많이들어주세요 저랑 결혼하기로 했으니까요”라며 재치있는 멘트로 김필의 데뷔에 적극 응원을 보냈다.
김필의 ‘메리 미’는 스타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ADVERTISEMENT
특히, 김필의 ‘메리 미는 봄내음 물씬 풍기며 ‘슈퍼스타K’출신 가수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 로이킴 ‘봄봄봄’을 잇는 2015년 봄캐럴로 평가받아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CJ E&M 방송사업부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