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제과는 지난해 빼빼로, 크런키, 월드콘 등의 광고 모델로 엑소를 내세우며 각 제품의 광고 기간 매출이 평상시의 10~30%까지 상승하는 등 스타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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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오는 25일부터 진행하는 ‘빼빼로 여행 지원 프로젝트’ 등 향후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엑소가 등장하는 빼빼로 CF는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롯데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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