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탕웨이는 김태용이 피아노를 치게 해준 일화를 밝히며 “그는 나를 아는 사람이다. 내 어렸을 때 꿈이 피아노를 치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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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 8월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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