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지원은 자세한 설명을 듣지 않고도 뚝딱뚝딱 애니메이션 제작을 이어가 담당 교사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담당교사는 “은지원 학생은 천재인 것 같다”며 아낌없는 칭찬으로 ‘은지원 만화 천재설’에 힘을 실어줬다.
ADVERTISEMENT
만화 창작과 3인방이 남긴 메시지는 21일 화요일 오후 11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41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