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MC 김구라는 “지난 만우절 강민경이 영화 ‘쥬라기월드’의 익룡 역할로 캐스팅 됐다는 장난 기사가 올라왔었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대해 강민경은 “익룡으로라도 출연하고 싶다. 그러면 헐리우드 진출 아닌가”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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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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