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 중 세강고등학교 2학년 3반 동급생으로 만날 세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케미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또한 함께 눈을 마주치거나 같은 곳을 바라보는 등의 달달한 상황을 연출해 설렘 지수까지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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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에서 세 사람에게 추억의 장소가 될 양재천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스태프 모두가 걱정을 했다고.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비가 그치고 날씨가 맑아져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에 임했고 환상의 호흡으로 빠른 시간 내에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세 사람은 자연스러운 포즈만으로도 멋진 화보를 능가하는 컷을 탄생시켰다. 특히, 서로를 챙겨주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이어갔다고 전해져 곧 만날 수 있는 공식 포스터에 더욱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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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케미를 자랑하는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가 전할 진솔한 10대 이야기는 오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후아유-학교20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FNC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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