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후드티를 입고 또렷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앳되어 보이는 어린시절 헨리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스타일은 많이 달라졌지만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장난끼 많은 얼굴이 모습이 인상적이다.
ADVERTISEMENT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헨리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