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관련해 김주원은 “’댄싱9’에 심사위원으로 나가기 보다 춤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흔쾌히 수락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토슈즈만이 낼 수 있는 독보적이고 매력적인 움직임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하고 싶어 정통 발레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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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레드윙즈의 독보적인 댄서 최수진은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는 한국무용계의 월드클래스 김재승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또 레드윙즈 이루다의 히든카드는 프랑스 그라스 무용콩쿠르 특별 심사위원상에 빛나는 발레리노 안재용으로, 발레 무용수로서 더 큰 무대에 서기 위해 프랑스로 떠나기 전 한국에서 갖는 마지막 무대로 ‘댄싱9’을 선택, 더욱 애착을 갖고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모두 뛰어난 실력은 물론, 여심을 사로 잡는 잘생긴 외모로 녹화 당시 여성 관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이 외에도 걸출한 실력과 뛰어난 비주얼을 갖춘 무용계 스타들이 출연해 정예멤버들과 온 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매회 역대급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Mnet ‘댄싱9’ 시즌3 올스타전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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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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