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렉트로닉 뮤직 초대형 페스티벌로 알려진 울트라 코리아는 포터 로빈슨(Porter Robinson), 갈란티스(Galantis), 씨엘 등의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뿐만 아니라 힙합 아티스트인 스눕독을 라이브 스테이지의 라인업에 추가함으로써 장르의 다양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역대 최강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이브 스테이지 출연진을 확보하였다.
ADVERTISEMENT
스눕독이 ‘울트라 코리아 2015’의 라인업에 합류가 확정되어 힙합 전설의 내한 소식과 더불어 새로운 앨범으로 국내 팬들을 만난다는 소식에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스눕독은 화제의 뉴 앨범 출시 이후 서울의 울트라 코리아 무대가 현재로서는 첫 글로벌 쇼가 될 전망으로 보여 잊지 못할 무대가 될 것이라며 ‘울트라 코리아 2015’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올해의 ‘울트라 코리아’는 세계 랭킹 1위의 DJ 하드웰(Hardwell), 팝과 일렉트로닉 음악의 경계를 허물은 아티스트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압도적인 전율을 선사하는 듀오 나이프파티(Knife Party), 상상을 뛰어넘는 오디오-비주얼 라이브를 선보이는 듀오 투매니디제이스(2manydjs), 슈퍼 영 탤런트 포터 로빈슨(Porter Robinson), 그래미 어워즈 위닝 아티스트 스크릴렉스(Skrillex)를 비롯하여 릴존(Lil Jon), 씨엘(CL), 국카스텐(Guckkasten), 에이티키즈(80KIDZ), 레이든(Raiden), 지팍/박명수(G.Park), 캐비닛(Cabinett), 디제이쿠(DJ Koo), 에어믹스(Airmix), 스티브 우(Steve Wu), 킹맥(KINGMCK)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100여 팀이 출연을 확정했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PR게이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