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는 민주(윤주희)와 태자(고주원)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된 후 처음으로 회의에서 태자를 계속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이후 퇴근길에 장미는 준혁에게 밥을 사겠다며 데이트 신청을 했고, 준혁은 장미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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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사진을 찍은 후,두 사람은 분식점에 마주앉아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스티거 사진을 보고 웃었다. 준혁은 장미에게 스티커 사진 한 장을 달라 말 했지만, 장미는 “기념으로 이거 다 드리겠다”며 스티커 사진을 주었다.
준혁은 잠들기 전 장미와의 스티커사진을 바라보며 즐거워 했다. 그 후 자신의 핸드폰 케이스에 장미와 찍은 사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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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SBS ‘달려라 장미’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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